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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0 17:463940 6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989 42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6 10.20 15:43597 17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29 10.20 12:3192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상메 바꼈네ㅔ 24 10.20 13:12704 17
 
회사 입장정리보다 먼저온 멤버글이 말이되냐 1 10.13 02:10 50 0
생각해보면 이때까지랑 달라진거 없죠? 1 10.13 02:09 65 0
마플 아니 저게 진심 맞을까? 1 10.13 02:09 46 0
마플 나진짜울고싶다 10.13 02:09 7 0
근데 나는 애초에 멤버들 의견 상관 없는데 1 10.13 02:09 70 0
마플 원빈아 미안하다 이번만 무시할게 10.13 02:09 30 0
마플 원빈이 말고 글 더 올라오려나 3 10.13 02:09 74 0
마플 아 잠이나 잘걸 뭐하러 깨있어서 10.13 02:09 10 0
멤버 방패 하지말라니까 강화시키고 자빠졌네 10.13 02:09 13 0
마플 똑같다 진짜 멤버 뒤에 숨지마 10.13 02:09 18 0
나 무서워서 못 읽겠어 10.13 02:09 19 0
얘들아 계속 킵고잉 1 10.13 02:09 27 2
멤버 방패 그만 써 제발 10.13 02:08 20 0
마플 실망 ㄴㄴ 5 10.13 02:08 169 4
심장이 터질 거 같아 10.13 02:08 14 0
와 이거 뭐냐 10.13 02:08 18 0
나 지금 정말 놀라고 허망하긴 한데 마음 다잡을거야 2 10.13 02:08 52 2
아니 또 이걸 다른멤버가 해명한다고? 1 10.13 02:08 71 0
마플 방패 알고 있었는데 막상 닿으니까 힘들다 10.13 02:08 25 0
마플 이게 맞냐 원빈이한테서 이런 글 안 보고 싶었는데 10.13 02:08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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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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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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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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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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