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ㅈㄱㄴ



 
익인1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85 10.02 17:1030883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06 10.02 21:0917265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565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289 0
 
OnAir 나 이거 들어야겠으니까1 09.27 23:10 34 0
OnAir 이건 뉴진스깔이네 09.27 23:10 29 0
OnAir 아니 노래 진짜 미쳤다교 09.27 23:10 20 0
마플 에휴 서바 처음보나 09.27 23:10 52 0
OnAir 먼가 디토 느낌도 나는데 신나고 먼가 에이셉 느낌도 너고 09.27 23:10 39 0
OnAir 하우스윗+eta 느낌나 와 09.27 23:10 32 0
OnAir 저기 저 사람들 어케 가만히 잇어?? 나 지금 혼자 둠칫듬칫 거리는중4 09.27 23:10 40 0
OnAir 중요한 부분에서 음향 줄인 트롤 누구여2 09.27 23:10 99 0
OnAir 머야 신곡 데모야?????1 09.27 23:10 55 0
아니 제노 진심 너무 귀여움 앞머리 다 갈라져 가지고1 09.27 23:10 86 1
OnAir 민희진님이 일할수잇게되먼조케따ㅜㅜ 09.27 23:10 22 0
OnAir 뉴진스 노래인데 09.27 23:10 30 0
OnAir 아 제발 음싸에 나오길 09.27 23:10 16 0
OnAir 아니 진짜 비트도랐는데 09.27 23:10 20 0
OnAir 아니 비트가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27 23:10 27 0
OnAir 아이구 제니야ㅋㅋㅋㅋㅋㅋ 09.27 23:10 27 0
와 비트 개쩐다 진짜2 09.27 23:10 53 0
OnAir 이거 틀어줘도 되는 거 맞음?2 09.27 23:10 180 0
OnAir 애기들 몯소리 깔리는 거 벌써 들림 세상에1 09.27 23:09 26 0
OnAir ASAP 느낌 있다1 09.27 23:0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0 ~ 10/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