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으악 태민이 방콕콘하면서 무대하다 이 깨졌대ㅜ 39 09.28 21:422032 0
샤이니 진기 이거 봐........ 19 20:59649 0
샤이니진기 헤메코 예뻤던거 얘기해보자! 27 20:14519 0
샤이니민호 흑발로 염색했대 16 16:24709 0
샤이니 태민이 짧머 개좋아ㅠㅠㅠ 15 09.28 21:24227 2
 
정보/소식 어데야 다음주 기범 나혼산 에피 13 01.28 00:49 990 2
이 사진 너무 예쁘다.. 10 01.28 00:07 425 0
ㄱㄷㅂㅌ 자컨에 민호 6 01.27 22:46 192 0
오늘 고디바 케이크 먹었는데 3 01.27 22:03 137 0
정보/소식 어데야 민호 고디바 19 01.27 21:52 1182 3
민호 넷플네컷 기엽다 3 01.27 20:37 114 0
키씨가 아니고 기범씨라니~ 7 01.27 20:17 303 0
정보/소식 2023년 1/27일 금요일💎샤이니 소식정리 1 01.27 17:25 23 0
웹툰싱어 당첨자 문자 왔어? ㅠ 8 01.27 17:22 126 0
범이 앨범 4 01.27 16:41 154 0
정리글 어데야 기범 2집 리팩 <킬러> 공구 링크 10 01.27 15:40 491 9
지금 ocn에서 장사리하는데, 이렇게 쓰여있어 3 01.27 12:50 220 0
에이스 가입 도와줄 빙 ㅜ 6 01.27 12:01 216 0
독끼토끼 댕 좋다 5 01.27 11:44 156 0
밤이 전시회 가는 사람 있어? 5 01.27 11:41 167 0
나도 이야기하는거 즐겁고 넘 좋아 징기야 1 01.27 11:33 74 0
진기 그럼 4일간 거실생활한거야?ㅋㅋㅋㅋ 2 01.27 11:22 182 0
버블하느라 블루베리 잊고있었던거? 1 01.27 11:20 102 0
애들 올해플랜 얘기할때 올해는 샤이니..샤이니..하는게 2 01.27 11:18 185 0
아니 근데 진심 요새 콘서트들 밀려있어서 2 01.27 11:15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44 ~ 9/29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