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7 10.03 15:01575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7 10.03 23:161824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295 1
데이식스 뭐야? 우리 투어 티셔츠랑 후드 md 있었네 24 10.03 14:311364 0
 
셀털 범위가 어케 되지요? 21 09.27 13:55 437 0
성진씨 설레는 영상 추천해주세여 5 09.27 13:54 107 0
김원필 장발............... 7 09.27 13:53 304 0
성진이 진짜 남자다 14 09.27 13:44 354 1
혹시 도운이가 성진이 드럼 가르치는 영상 뭔지 알 수 있을까? 3 09.27 13:33 129 0
입덕시기 투표 27 09.27 13:33 483 0
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6 09.27 13:25 5815 0
지금까지 발표된 모든 곡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곡 제목 써 주기 하자 15 09.27 13:25 94 0
데니멀즈 한 20센치 크기로 인형 나왔음 좋겠다 10 09.27 13:18 187 0
허어어 어제 원피리 짱 청순했네 2 09.27 13:15 236 0
가을 겨울 기다려지는 이유 10 09.27 13:15 209 0
데식 홍콩 콘 아직 티켓팅 안했지? 4 09.27 13:14 237 0
내일 누가 시구하고 시타하려나 ㅋㅋㅋㅋ 5 09.27 13:08 211 0
우리 콘때 안들어본 노래 있나?! 21 09.27 13:03 204 0
끼루중에 영현이 웹드 나온거 아직 안본사람? 12 09.27 13:03 197 0
이사진원본좀부타케요.. 2 09.27 12:54 202 0
차 때문에 싸우는 형제 그 자체 7 09.27 12:28 380 1
강영현 왤케 당당햌ㅋㅋㅋㅋㅋㅋㅋ 13 09.27 12:17 601 0
성진이 팬싸에서 먹는 사탕 츄파춥스일까? 4 09.27 12:14 104 0
떵진..... 7 09.27 12:12 3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0 ~ 10/4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