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그민페 안(못) 가는 사람? 이유가 뭐야?? 62 10.18 14:043741 1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5 10.18 22:404313 1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5 10.18 12:111209 3
데이식스 인천콘 반다나로 슬링백 만들었는데 대짱예... 70 10.18 21:481211 0
데이식스원래 이런 미감이 아니었어?!!! 31 10.18 23:251032 0
 
뭐 안먹네 하자마자 나타나는 10 09.28 17:41 338 0
찐이야 스텝분 파울공 맞으신건가 ㅜㅠ 6 09.28 17:40 322 0
야구장간다고 방꾸한 방이 좀 봐ㅋㅋㅋㅋㅋ 11 09.28 17:38 359 0
와 진짜 귀여워서 육성으로 소리지름 7 09.28 17:33 256 0
아까 중계 잡힌 거 못 본 하루들! 5 09.28 17:33 226 0
아근데 1위 너무 아쉽다 😭 5 09.28 17:32 224 0
OnAir 데장 윤동.희 선수 루틴 한거였구나ㅋㅋㅋ 09.28 17:30 36 0
내일 인가도 1위후보야? 6 09.28 17:29 96 0
OnAir 아 윤도운 설마 저번에 봉다맄ㅋㅋㅋㅋㅋㅋ 2 09.28 17:29 134 0
와 근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구나 4 09.28 17:29 181 0
아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17:26 24 0
OnAir 아 윤도운!!!ㅋㅋㅋㅋㅋㅋ귀여유ㅓㅠㅠㅠ 09.28 17:24 35 0
OnAir 아 너무 ㄱㅇㅇㅋㅋㅋㅋ 머리에 뭘 두른거야 09.28 17:24 36 0
OnAir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28 17:24 63 0
OnAir 아미친 너머 귀엽자나!!!!!!!! 09.28 17:24 27 0
내가 야구는 잘 모르는디 1 09.28 17:22 44 0
오 경기 보고 가나보다!! 9 09.28 17:21 259 0
강아지 진짜 공 포물선 예쁘게 던졌다 ㅋㅋ 4 09.28 17:21 200 0
도운이 벌써 홈웨어 3개 1 09.28 17:20 78 0
와 근데 콘서트가 일주일 전이라니 09.28 17:2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