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80 10.02 10:382288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6 10.02 20:12114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0 18:081292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6 10.02 23:481421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6 15:01534 0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325 09.28 14:44 7454 7
기타 드럼 피아노 다 잠깐 배우다 포기했는데 3 09.28 14:43 115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알티를 메워야.. 트위터를 메워야…ㅋㅋㅋㅋ 12 09.28 14:23 596 0
하루들아 나 궁금한게 있엉..! 8 09.28 14:16 241 0
입덕하고 제일 신기했던거 6 09.28 14:16 187 1
해외콘 생각 있거나 가는 하루들 많아? 12 09.28 14:13 200 0
왠지 영진국밥 목격담 떴을 거 같아서 09.28 14:03 216 0
우리 유입 확실히 많아졌구나 느낀게 09.28 13:59 314 0
고민은 아무 짝에 쓸모업써요~ 2 09.28 13:56 161 0
하루들 내가 디너쇼 메뉴 생각해봤어 15 09.28 13:50 204 0
그제 원필 버블 셀카 너무 귀엽지 않니... 21 09.28 13:49 166 0
지금 영진국밥 실트 1위인거 맞아..? 2 09.28 13:48 236 0
마플 아무리 루틴 유명해도 밥 먹을 땐 촬영 안하는거 18 09.28 13:43 666 0
아거살 마데들한테 인기 진짜 많구나 1 09.28 13:35 165 0
데장 생카를 영진국밥에서 열어야 하나.. 1 09.28 13:29 105 0
궁금한데 국밥먹다가 팬들 마주치면 민망할듯 ㅜㅜ 20 09.28 13:18 680 0
우리 해피 월간 1위 확정이야?? 7 09.28 13:18 202 0
윤도운 이것 뭐예요 8 09.28 13:10 291 0
와 쌩머글 친구가 카톡 와서 나 데이식스가 좋아.. 이럼 8 09.28 13:06 316 0
저 국밥집 맛 궁금하다.. 12 09.28 13:06 2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