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대할때마다 눈이 반짝거리고
무대에 서있는게 너무 행복해보이고 팬들이랑 소통하는것도
모든게 진심같아보여서 하니무대는 틀면 끝까지
보게되고 뭔가 “와 일을 좋아서 하는 사람의 표정은 저렇구나”라는 생각들어서 괜히 울컥하게 되더라고ㅠㅠ
하니 스트레스 적게 받으면서 오래오래 좋아하는 노래 많이 했으먼 좋겠다ㅠㅜ
푸른산호초 보다가 감성에 젖어섴ㅋㅋㅋ쓰는 글입니다
포닝 가입해야겠다..하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