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13 10.20 12:3418229 2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89 10.20 15:2611899 0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63 10.20 16:561667 0
드영배 당당하게 불펌하는 연예인ㅋㅋㅋㅋㅋ49 10.20 13:5413559 11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46 10.20 20:355949 2
 
프로듀사 땡겨서 다시보는데1 09.24 09:21 74 0
배우들은 작품으로 엄청 친해진다4 09.24 09:19 806 0
아침마당을 정해인 보려고 보다니2 09.24 09:20 329 0
지금 아침마당에 황정민 정해인 나옴ㅋㅋ23 09.24 09:14 3252 2
로몬 연기 좀 괜찮아?3 09.24 09:12 365 0
채종협드 여주궁금하다1 09.24 09:06 181 0
드라마는 동시에 못 찍지???5 09.24 09:06 266 0
청설 너무 기대돼 ㅠㅠㅠㅠ2 09.24 09:03 173 0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개> 2화 선공개 09.24 09:03 76 0
폭군의 셰프 남주도 오늘 뜨면 좋겠다2 09.24 09:03 418 0
윤아 차기작 엄버 성공7 09.24 08:59 472 0
캐스팅소식이 젤 재밋다 09.24 08:54 55 0
OnAir 유퀴즈보다 아침마당이 훨 나은듯ㅋㅋㅋㅋ 09.24 08:53 127 0
윤아 사극은 예상 못했다16 09.24 08:50 1286 0
윤아드 남주 누굴까5 09.24 08:46 744 0
정보/소식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x채원빈, '친밀한 부녀' 포스터'1 09.24 08:45 131 0
OnAir 아침마당 세트 되게 이쁘네1 09.24 08:43 73 0
남주혁보니 송강도 프라다 계속하려나?3 09.24 08:42 332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엠사 공계 확정9 09.24 08:38 577 0
와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랑 내최애 배우라니 09.24 08:34 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