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 28 l 비투비
l조회 17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0월도 비투비 할 설들 💙 87 1:10967 28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5 09.30 21:59575 1
비투비..~ 12 09.30 06:2438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54 1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78 1
 
얘들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 11.27 18:10 68 0
정보/소식 231127 현식 인스스(시그) 4 11.27 18:09 198 6
아니 아니 이게뭔디ㅣ진짜 11.27 18:08 79 0
총공팀💙 4 11.27 18:08 168 0
시그가 어떻게 나와???? 진짜???? 2 11.27 18:08 180 0
아 시그가 역대급인게요 이런 컨셉은 첨 봐요 9 11.27 18:07 514 0
정보/소식 231127 성재 인스타 (시그) 19 11.27 18:07 585 8
시그가 어떻게?? 이왜진 아니 어떻게? 2 11.27 18:06 133 0
시그가 가능햐? 11.27 18:06 61 0
배경음은 뭐지요??? 1 11.27 18:05 104 0
시그 시그라구?!! 11.27 18:05 53 0
설들아 영상이 너무너무 이뻐ㅠㅠㅠㅠ 1 11.27 18:05 78 0
세상사람들 우리도 시그가 있어요..🥹 11.27 18:05 64 0
뭐야????? 이게 뭐지 지금??? 그니까 시그가 나온다는건데 1 11.27 18:04 138 0
시그라니..ㅠㅠㅠ ㅠ 11.27 18:04 52 0
무ㅜ야 시그!!!!!! 1 11.27 18:03 79 0
정보/소식 231127 프니 인스타(시그!!) 52 11.27 18:02 2181 24
정보/소식 231127 은광 승진왕 이벤트 2 11.27 18:02 80 0
기도 응원법할 때 울컥함 3 11.27 16:36 126 0
마플 영화 보고 나니까 혹시몰라마플 2 11.27 16:24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14 ~ 10/1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