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ㅠㅠ



 
익인1
ㄴㄷ..25년만 기다리는 중ㅜㅠ
3개월 전
익인2
나도...
3개월 전
익인3
제발 내 자리...ㅜ
3개월 전
익인4
나도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나도
3개월 전
익인6
나도..
3개월 전
익인7
나도ㅠㅠㅠㅜ
3개월 전
익인8
제발 한번만이라도ㅠㅠㅠ
3개월 전
익인9
나도...
3개월 전
익인10
나도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위시 그 못말리는아가씨 릴스 비하인드 어디서 볼 수 있어?? 20:39 9 0
마플 본진 연애는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이 이해못하는 듯 1 20:38 26 0
@윀원 4 20:38 69 0
오늘 런닝맨 지예은님 분장할때 20:38 31 0
˗ˋˏ 와 ˎˊ˗ 진짜 나이비스다 20:38 4 0
제베원 김태래 계속 리즈 찍는다7 20:38 28 0
OnAir 이번 kbs 주드 기존 주드들보다1 20:38 69 0
와 방탄 진 최근 실물 느낌 20:38 27 0
블핑 내년에 완전체 컴백이면 멤버 자작곡 있을까? 20:38 9 0
마플 이쯤돼서 서로 빠빠이하고 각자 갈 길 갔음 좋겠다3 20:38 62 0
이거 내 눈물버튼인뎅... 1 20:38 13 0
마플 난 자기들끼리 재밌고 유쾌하다고 어필하는 그룹이 싫어10 20:38 105 0
그래도 와이지랑 제왑이 워라밸은 제일 좋다더라4 20:38 35 0
툽 수빈이랑 휴닝카이ㅋㅋ 요아정 1년 전부터 먹은거 부심있는거 귀여워ㅋㅋㅋ1 20:37 24 0
장터 내일 브리즈회차 가는데 팝업 댈구 필요한 몬드! 20:37 12 0
대현님가 주사위를 부셨다고..... 20:37 11 0
마플 흑백요리사 선경 불호 반응 나올만 하기는 한데3 20:37 50 0
명재현 휀걸들 진짜 잘 다룸3 20:37 50 0
OnAir 뭐야 텔레파시가 통해? 그 때 말로 했었는데 내가 놓쳤나? 20:37 12 0
연준이안아.......... 20:37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38 ~ 9/29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