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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언요즘 뜽어니 얼굴 뭐지 3 09.29 21:0251 1
유승언승언이 귀여운것도 좋지만 2 09.29 00:4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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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언이도 동족포식을 한다면 07.25 01:00 30 0
유승언 햄스터 🐹🐹🐹🐹 2 07.24 22:29 33 0
ㅇㅇㄷ 양궁 기대된다 3 07.24 13:39 58 0
나 안아.. 1 07.23 11:17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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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직캠이 너무 좋아 1 07.23 01:07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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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들은 어떤 언이가 더좋아? 6 07.18 09:03 51 0
승언이 춤 진짜 많이 늘었따아 4 07.15 22:44 59 0
아니 언님아ㅋㅋㅋㅋ 2 07.14 11:43 58 0
승언이 티에 있는 팔 사실 내 팔임 4 07.13 20:12 49 1
오늘 약간 그때 같아 4 07.13 16:16 43 0
워터밤 유승언이 미쳤다 1 07.13 14:55 28 0
나 완전 반함 2 07.13 14:17 26 3
언님 아무리봐도 백발 레전드인듯 3 07.11 13:30 50 2
소리 지름 1 07.10 18:57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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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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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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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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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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