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48l 2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6 09.29 13:192836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8 09.29 18:53947 2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5 09.29 15:42417 0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진짜야? 11 09.29 21:27775 0
방탄소년단/마플솔직히 자컨 제작진 다 같은 사람들인데 갑자기 저러는거 진짜 속보여 10 09.29 13:33667 0
 
마플 참 다행인 건지 뭔지 민윤기가 하도 개판쳐놔서 08.12 21:24 24 0
마플 음정팀 계폭하신거 너무 슬프고 착잡한데 2 08.12 21:24 64 0
마플 근데 계폭 안했어도 계정 유지 난처했을 듯 2 08.12 21:23 104 0
마플 우왕 탈퇴해라고 썼더니 싸불 당했당!!!!!!! 08.12 21:23 16 0
마플 쟤네 아미라고 안 하면 안되나 08.12 21:23 7 0
마플 진짜 독방 워딩 착한거 아니냐 솔직히 민윤기 나이도 많으면서 니가 모범 보인것도.. 1 08.12 21:23 32 0
마플 하 걍 탈퇴 공지 뜨기 전까지는 좀 쉬었다 와야겠다 08.12 21:22 22 0
마플 계정 정지됐네 08.12 21:22 32 0
마플 나 여태 팬들 욕은 안 했었거든 08.12 21:22 31 0
마플 이 모든 사달이 불과 일주일만에 일어낫다는게... 08.12 21:22 10 0
마플 혹시 9시 이후 해시총공 시간이랑 키워드 있는사람 알려주라 08.12 21:21 9 0
마플 쟤네는 갤이 인티 먹었다고 생각함 2 08.12 21:21 80 0
마플 음정팀 계폭 진짜 너무 슬프다 08.12 21:20 25 0
마플 음정팀 npc 취급한거였네 1 08.12 21:20 92 0
마플 아진짜나가제발 탈퇴해진짜좀… 08.12 21:20 11 0
마플 슬픈걸 넘어서서 처참하다 08.12 21:20 23 0
마플 지금까지 조용한 대형계들도 이젠 말 좀 얹어주셨으면 좋겠다… 6 08.12 21:20 142 0
마플 지인중에 7천지 있어서 돌겠음 3 08.12 21:19 77 0
7인지지들아 계폭 우리탓하면 음정팀 돌아온대? 08.12 21:19 60 0
마플 심지어 음정팀 계폭한거면 그냥 찐팬아니냐 4 08.12 21:19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40 ~ 9/30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