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송 엮엔 돌 파는게 힘든게 아무래도 외적피로도도 심한데 보통은 그 스트레스가 돌 본인한테도 미쳐서 한먹은 김성이 어떻게든 표출되는 경우가 많고 이게 은근 힘듦 근데
ㄴㅈㅅ는 뭔가.. 여전히 그전이랑 똑같아서 얘들이 회사 갈등에 엮였었다는게 평소엔 전혀 티가 안나는듯
진짜 대단한거 같음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