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walk 중국 md 봤어?? 23 09.28 18:511669 0
엔시티 마크 곱창집 공개됐다고 하니까 반응 웃기다ㅋㅋㅋㅋㅠㅠㅠㅠ 22 09.28 21:113254 3
엔시티10월엔 127 자컨 좀 많이 찍어줬으면 조켄네 18 09.28 14:421177 4
엔시티 정우 시온 유우시 셋다 진짜 스엠상이다ㅋㅋㅋㅋ 12 09.28 19:55957 8
엔시티나재민 미쳤어 14 12:321176 0
 
본인표출[존] 친구초대이벤트!! 최애 드볼을 위해 부탁해:> 08.09 21:56 84 0
엥 재현이 오늘 프라다 행사 있었나봐?? 5 08.09 21:53 196 1
오늘 마닐라 간 심 있어?! 4 08.09 21:50 107 0
정보/소식 재잘재잘 2 08.09 21:40 79 0
장터 드림이스케이프 뱃지 양도구해요ㅜㅜ 08.09 21:22 49 0
재현이 솔로때는 음방 결방할일 없지?? 1 08.09 21:19 57 0
올차투 유튜브 영상 보고 하트 모아두자!! 1 08.09 21:03 17 1
엑 재현이 저 쇼츠 앞에 그 스맨파 나온 댄서들 아닌가? 2 08.09 20:54 179 0
정보/소식 재현 삐그덕 챌린지 (안무연습 하니 재현아..........?) 9 08.09 20:52 311 5
재현 백그라운드 여자 보컬 4 08.09 20:43 363 0
정보/소식 127 공계 재현 1위 소감 3 08.09 20:43 246 2
낼 음중 생방 투표할때 쓸 하트비트 챙겨놔 2 08.09 20:29 26 0
제이블랙님 삐그덕 추셨다 10 08.09 20:24 260 3
마플 안전하게 다녀왔음 좋겠다 2 08.09 20:15 286 0
다음주 3 08.09 20:12 148 0
담주도 뮤뱅 음중 1위 가능하대!! 11 08.09 20:07 312 6
정보/소식 ✨최대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양양 더쇼 Special MC Be.. 1 08.09 20:06 20 0
제노 넘무 기엽당.. 1 08.09 19:44 68 0
오...에이블리에 이제 앨범도 파는구나 5 08.09 19:42 198 0
재현이 솔로가 나오는 이 시점에 먹투유 시즌종료가 말이돼?! 11 08.09 19:39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44 ~ 9/29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