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거면서 정병들 보면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정의로운 줄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일 나대는 거일 뿐인데 ㅋㅋ



 
익인1
ㄹㅇ 걍 우스움 너 뭐 돼?
3개월 전
익인2
나서고 싶지 않아도 부도덕이 맞다고 하는 걸 참지 못하는 것도 있어
3개월 전
글쓴이
잠이 덜 깼나
3개월 전
익인3
와 진심 자기가 하는 행동이 정의라고 많이들 착각하던데 보면 하는짓은 그냥 악플러임
3개월 전
익인4
누가 봐도 걍 정병어그로악플러 그 자체인데 악플러 지들은 세상 정의로운 줄 아는게 너무 웃겨 걍 악플러세여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145 18:307910 3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1 16:373753 24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80 13:5610752 2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4 16:503848 23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3 15:161248 0
 
리쿠는 처음 봤을때부터 아 얘 이 팀으로 데뷔 못해도 내가 좋아할거같이 생겼었어 22:08 2 0
아 흑백요리사 봤는데 트리플스타 개좋다 22:08 3 0
김재중김준수 콘서트에서 일본노래도 부르나봐! 22:08 3 0
유태식이 오랜만이네 22:08 2 0
헐 다이몬 성게머리로 화제됐던 멤버 탈퇴하네3 22:06 38 0
아이즈원 이렇게 데뷔해도 대박나겠다1 22:06 62 0
팬싸 자주 가는 사람들은 다 금수저야?3 22:06 21 0
나 사실 내 씨피는 둘 중 한명 여자였으면 그냥 당연하게 결혼했을 거 같애 22:06 26 0
장터 도영 막콘 좌석 양도 받을 사람?(원양x) 3 22:06 30 0
와 첨으로 썸네일만 보고 육성으로 감탄했다 22:06 20 0
만약에 최애가 익 셀카같은 사진만 보고서 지인한테 소개해달라거나 만나게 해달라고 해서 사귀고..2 22:06 10 0
근데 비게퍼를 ㄹㅇ 회사에서 시킨다고? 1 22:06 35 0
이즈나 이 멤버 이름이 뭐야??6 22:06 26 0
콘서트 자리 좀 골라주라(급함)4 22:05 23 0
아 정우 후반에 완전 낯가림 풀렸넼ㅋㅋㅋ 은지님이랑 농번기랩 티카티카 ㅋㅋㅋㅋ1 22:05 41 0
이번 자컨에서 제노 애교 넘 보기좋음2 22:05 11 0
내돌은 연차도 찰만큼차서 가끔 옛다먹어라 1 22:05 26 0
nnekorea 라고 알아? 뭐하는 애들이야? 22:05 15 0
마플 우린 자컨에서 멤버 나눠서 대결하는걸 멤버들이 직접 뽑았는데도 회사가 개입해.. 3 22:05 70 0
마플 근데 진짜 팬싸 자주가는 애들 대부분 제정신아니야??17 22:0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6 ~ 9/29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