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최성은은 새 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선녀 성아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견우와 선녀’는 여고생 무당이 첫사랑을 직접 구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로맨스물이다.
주인공 박성아는 낮에는 고등학생으로, 밤에는 무당으로 산다. 자신의 이상형인 백견우가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자 성아가 이를 적극적으로 막으며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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