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개발을 위한 용도로 가수 런칭 하는거고
그게 목적이 아니라 그걸 다양하게 파생상품화 시키려고 하는거에 주력하는 듯
자체적으로 아이돌 산업 자체를 리스크가 크다고 본거 같은데
이수만은 그걸 nct로 사람을 늘리되 브랜드를 영속적으로 가져갈 방법을 모색했는데
하이브는 ip의 생명력은 그냥 놔 두는데 그 아이피의 생명력이 살아 있는 동안은 다 뽑아먹겠다는 방식으로 보임
게임, 애니, 소설, 웹툰 같이 부가가치의 생산으로
그래서 ip가 많을 수록 수익 증대 된다고 보고 최대한 ip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간 게 레이블제라고 생각되는데
이게 각각의 대표(지금 이수만은 대표가 아니지만)의 성향이 보이는 거 같아서 재밌네
혹시 마플이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