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애를 자주 보러 다니는 편인데 카메라 없는 곳 예를 들어서 음방 사녹 같은 곳있잖아 거기서는 잘 안 웃고 있거든 그냥 가만히 있엉
그런데 같은 날 사녹때 찍은 자컨? 비하인드캠보면 엄청 잘 웃고 기분 좋아보이고든 … 근데 사녹 무대 하러 올라오면 어쩔 땐 말 한 마디 안 하고 내려가기도 해 ㅠ ㅠ ㅠ 이걸 한 5-6 번 반복되니까 … 뭔가 내가 눈치보이는 느낌 ? 이 들어서 ,,, 갈수록 마음이 식어… 나같은 익 있니?
주어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