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신인 배우들 전화로 급섭외가 가능한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정국 일 해외도 완전 난리났네..447 10.08 14:2232884 42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1 10.08 13:178587 1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2819 4
데이식스다들 레윗노에서 최애곡 뭐야??? 너무 명반이라 궁금.. 104 10.08 15:392894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인스스 53 10.08 12:456849 35
 
고척이 어쩌고 저쩌고 훈수6 09.26 01:34 163 0
고척 애매그라 갈바엔 걍 1층 사이드 중앙 윗열이나 2.3층을 가셈1 09.26 01:34 67 0
마플 남자들한테 장발이란 뭘까?8 09.26 01:33 140 1
마플 근데 고척 음향 이것도2 09.26 01:32 75 0
마플 얼굴이 아무리 완식이어도 실력 없으면 팍식해?12 09.26 01:32 122 0
프리폴이 리즈인줄 알았는데 수빈씨는 갈수록 잘생겨지시네1 09.26 01:33 128 0
맠동 액자 맠동 한국넴드 손에 들어갔구나 09.26 01:31 167 1
라이즈 혐관 씨피 없다고 생각했는데 1 09.26 01:31 298 0
근데 고척 매진 힘들긴 해 4층 하나님석 가는거20 09.26 01:32 646 0
다들 친구가 최애 바로 옆에 붙어서 일하는 스탭이면6 09.26 01:32 123 0
마플 고척 4층은 왜 안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야..?14 09.26 01:31 262 0
오늘 앤톤팬들 도파민 미쳤자나12 09.26 01:31 517 11
고척플이길래 말하자면 1층은 조심해야함7 09.26 01:30 408 0
슴 응원밤 왔는데 실물 짱이네... 2 09.26 01:31 143 0
프로필 키 속인 돌은 바로 눈치 채?8 09.26 01:30 99 0
내 본도 고척 갔으면 좋겠다2 09.26 01:30 74 0
근데 고척이 팬덤만 가지고는 힘든 데야??8 09.26 01:29 271 0
마플 아니 하이브 진짜 개역겹네 09.26 01:30 74 0
마플 아리아나 그란데 미국에서 이미지 완전 안좋아졌음??4 09.26 01:29 173 0
연차 좀 있는 남돌들이 여고딩들 보는 교생쌤처럼 굴 때 너무 좋음2 09.26 01:28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02 ~ 10/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