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배송지변경으로 양도받는거 사기칠수 있지? 5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7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 발렌타인 라방 달글 129 02.14 19:152085 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4 02.14 18:59986 15
라이즈희쥬들 너네 롱다리 인형 나오면 살거야? 23 02.14 21:57258 0
라이즈오늘 라방 확실한거야?? 20 02.14 18:14845 0
라이즈롱다리인형 첫인상 어땠어? 15 02.14 20:09317 0
 
카톡 스미니 아직 안 온사람?? 4 06.28 22:17 124 0
다들 좀 기다려봐 우리가 추석연휴라 지방러중 취소표좀 나올듯(그건바로나) 19 06.28 22:17 451 1
송은석 주머니 세계관 이제 모자까지 가나요ㅋㅋㅋ 10 06.28 22:15 205 0
스밍인증🧡 1 06.28 22:12 57 0
🧡스밍인증🧡 1 06.28 22:10 53 0
홀투어 가는 몬드들 있니 7 06.28 22:10 159 0
지방몬드 티켓 없는데 숙소 예약했어 1 06.28 22:07 170 0
마플 아 심장 쫄림... 거의 2달이나 남았는데 10 06.28 22:04 225 0
비밀전학생보는데..소녀들 귀여워 2 06.28 22:03 117 1
희주들아 10 06.28 21:37 423 0
우리 활동 다음 주도 할까...? 10 06.28 21:23 387 0
멜티 몇번 해보고 느낀 점 14 06.28 21:20 704 5
마플 와 나 양도문의 달라는 글 보고 혹시나 싶어서 연락해봤는데 9 06.28 21:19 426 0
여행자컨 내놔 1 06.28 21:14 89 0
멜티 너무 불안하다 6 06.28 21:13 444 0
웃돈주고는 진짜 가기싫다.. 5 06.28 21:12 234 0
거짓말 오늘 없다고? 4 06.28 21:11 191 0
비밀전학생 이제야 봤는데 애들 진짜 기분 좋았겠다ㅋㅋㅋㅋㅋ 7 06.28 21:07 229 0
왕자님즈 보면서 화 가라앉히기 3 06.28 21:07 164 0
취소표가 뜨긴할까? 6 06.28 21:07 290 0
처음이전24524624724824925022512522532542552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근데 멍long이 다리 말고 목 길게 나왔으면 어땠을 것 같아? 6
2ㄱ숑넨 포타 너무 재밌다........... 4
3 구름즈 팬아트 3
4 어차피 내 통장은 오사키가 채워줄 거니까 잔소리 좀 그만해 4
5 성찬이 바지끈이 또 5
6 ㄱ아아니 끝까지 톤넨이다 7
 
 
 
 
1 대전 초등생 살인사건 김하늘양 발인 현장이래... 7
2 데이식스가 부른 노래중에 워어어어 하는 노래 뭐야? 4
3 게이면서… 헤녀 그만 꼬시길 바랍니다 정현군 46
4 와 플레이브는 공방 때마다 역조공해주네.. 7
5 이 사람 여돌이였으면 인기 많았겠지 3
6 정보/소식 [공식] 고민시,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쾌척…꾸준한 선행 1
7 광주익 지금 알바가는데 얘네 벌써 많네 4
8 유우시 다리 모냐 3
9 정보/소식 이연희, 엄마 되더니 달라졌나? 연극 군기 반장 됐다 (전참시)
10 모바일 게임 재밌는거 뭐가 있을까 31
11 공부하느라 2시간밖에 못 잤더니
12 크리스탈 아디다스 화보 진짜 그 시절 크리스탈 같아...
13 보플 악편심했어??5
14 이거 나한테 청혼하는 쇼타로2
15 투어스 도훈이랑 결혼하고싶다4
16 요난(양요섭)이 라이브로 부르는 연모
 
 
 
 
1 성심당 케익 부띠끄 눈치 게임 실패 8
2 나 쿠팡 프레시로 냉공 고기 시켰는데 뜯겨져왔어 12
3 🚨하객룩 도와줘!!!!🚨 15
4 2년일해서 월급 30올렸더니 그다음신입 내가올린월급에 식비까지따로받네.. 1
5 롬앤 쥬시레스팅이 인기많은 이유가 뭐야? 7
6 남이봤을때 쟤네 썸타나 싶은거 뭐있어 6
7 행복의 허들이 낮으면 나 같은 경우여도 행복함 5
8 회사에서 울면 마이너스잖아 3
9 옆집 wifi 저격할건데 추천 좀 3
10 ㅋㅋㅋㅋㅋ이거 알바 지원ㄹㅇ 골때린다 ㅋㅋㅋ 12
11 인생 처음 헌포 갔는데 1
12 서울 오늘 코트 완전가능이겠지? 2
13 나 이미 아침 먹었는데 아빠가 요 앞에 있는 브런치 카페 가서 아침 먹고 오재 3
14 연세대랑 고려대에 부잣집 자식들이 많다는 말이 있어..? 16
15 베이글 바삭?하게 먹을라면 어떻게 해야더ㅐ??? 5
16 주말 아침 스타벅스 왔는데 순서가 29번째.. 1
17 💩 며칠 못싸도 몸무게 영향줘?? 3
18 취준하면서 집에만 있다보니까 말을 잘 못하게 됐는데..ㅠ 2
19 처방약 기내반입 가능해? 4
20 불쌍한 인생들 1
1 차준환 군면제에 기뻐하는 중국소녀들 + 애국심외모
2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 6
3 쌍둥이들이 상대방 이름을 저장하는 방법 7
4 키 193cm 한국인이 충격받은 네덜란드 여행 4
5 나 어제 진짜 피치못할사정으로 우리집 강아지 회사 데리고 출근해서 20분정도 같이 있었거든 17
6 우울증과 알콜중독을 이겨낸 원동력 사천짜파게티
7 초록글 실시간 전세계 난리난 AI 답변 82
8 현재 욕먹고 있는 공영방송 자막.JPG 6
9 59만명 감소했다는 네이버웹툰 1
10 일본의 어둠의 복지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물건 1
11 사장의 의도가 보이는 카페 메뉴 10
12 디자이너가 존재하는 이유
13 현재 하락세 타고 있다는 미국 가수 7
14 초록글 코 성형 후 구축이 생기는 과정 37
15 조현병 환자들에게 강제입원이 필요한 이유 1
16 초록글 𝙅𝙊𝙉𝙉𝘼 미감이 에뛰드 그 이상이라는 중국화장품.JPG 62
17 미국 팁문화 현지인들도 엄청 피곤하게 여기더라.twt
18 초록글 새해부터 누가 이런 미신을 믿는다고 11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