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너무 뉴진스랑 민희진 안쓰럽거 하이브 개싫어하는 편인데 하이브가 망한다는 게 솔직히 현실감 없어서 여기서 망했으면 한다는 소취 보고도 ㄹㅇ 망했으면 좋겠지만 잘나가는 소속사수가 몇인데 망할리가 ㅠ

했는데

진짜 망할 거 망할 거 같음..



 
익인1
아니 진짜로ㅇㅇ
3개월 전
익인1
그리고 쟤네 일도 백퍼 더럽게 했을거라 뭐하나 걸리면 못 돌이킬 거 뻔함
3개월 전
익인2
뭐 뜰때마다 ㄹㅇ더빨리망하겠다 생각중
3개월 전
익인3
근데 너무 대기업 되어 버렸어.. 방탄 재계약까진 절대 망할리 없을거고. 그래서 더 저렇게 막 나가는 거 같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콘서트 막콘 몇시간정도할까 ㅠㅠ 22:50 12 0
수지 이 영상에서 너무 예뻐2 22:50 32 0
나 브리즈 내일 출근해야되는데4 22:50 47 0
저번 콘서트 플로어 다녀왔던 둥이들! 22:50 26 0
마플 ㅋㅋㅋㅋㅜㅜ 며칠전에 넴드가 계실한거 봤는데 좀 그래1 22:50 122 0
마플 여기만해도 내남친 ㅇㅇ 내남편 ㅇㅇ 다들 남편 누구야 이런류 글들 개많은데 22:50 34 0
스엠 신인 걸그룹 늦어도 올해 12월~내년 1월이였으면4 22:50 116 0
마플 진심 제일 기대작이었는데 제일 별로임3 22:50 54 0
혹시 그남기랑 엄친아처럼2 22:50 57 0
라이즈 연말은 공식이구나2 22:50 92 0
팬미팅 시간 갑자기 줄어든거 대관문제인가 🥺 22:50 12 0
엄친아 오늘 저기서 들킬거 예상한사람??4 22:50 81 0
돌멩이들아 오늘 은석이 뭐임 에반데 2 22:50 7 0
영현이 눈빛에서 사랑이 넘쳐 흐르잖아 22:49 63 0
앤톤 곧 연말이라고 얼굴폼 미쳤는데15 22:49 219 12
라이카클리셰 다 봤는데 질문좀... 스포있음 22:49 15 0
태래 줄이어폰 꽂아주고 싶음… 2 22:49 46 0
타팬인데 똘병이 구매 욕구 쎄게 왔어......3 22:49 36 0
마플 엄친아 본방보다 메이킹이 더 잼써.. 22:49 14 0
숑넨 이짤 느좋이다 4 22:4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3:00 ~ 9/29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