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72 09.28 12:536508 0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37 21:411238 4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31 09.28 12:40401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5 09.28 17:15679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7 09.28 14:40408 0
 
미쳤다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 1 06.20 20:19 48 0
하 너무ㅜ좋다 1 06.20 20:19 41 0
OnAir 원정대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도입 너무 좋다 06.20 20:16 46 0
OnAir 영화잖아ㅋㅋㅋㅋㅋㅋ 06.20 20:15 45 0
OnAir 06.20 20:15 45 0
OnAir 치링치링 원정대 나온다! 1 06.20 20:14 41 0
하니 마이크에 뽀뽀 짱귀여워 06.20 20:14 67 0
OnAir 이제 곧!!! 06.20 20:13 37 0
OnAir 이제 이거 다음이당 06.20 20:12 60 0
OnAir 진짜 이제 나오겠다 ㅋㅋㅋㅋ 06.20 20:12 52 0
OnAir 정말 마지막이라요 곧 나와유 1 06.20 20:11 62 0
OnAir 우리 다음일것같오 4 06.20 20:08 85 0
OnAir 애들 10분 안에 나올듯!!! 4 06.20 20:04 100 0
위버스 교환넣을때 특전도 같이보내야해? 5 06.20 19:58 104 0
나 지금 호싱이 #mood 1 06.20 19:54 183 1
정한이 금발이 벌써 삼년이나 된거야??? 3 06.20 19:46 137 0
정하니 마이크에 뽀뽀모야... 1 06.20 19:44 115 0
엠카 생방송 티비 말고 볼 수 있는 곳 잇나? 3 06.20 19:30 180 0
정하닠ㅋㅋㅋ 약 3년만에 금발 본 캐럿들의 함성에 2 06.20 19:22 278 0
애들 몇 시쯤 나올거 같아?? 4 06.20 19:21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