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옛날에는 제사때 남자만 절해야 하고 여자랑 남자 밥상 달랐었는데 아버님이 집에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은 그런거 없다고 그냥 가서 절하라 그러시고 밥도 우리는 따로 먹는거 없다고 우리 딸들 여기서 먹으라고 그러시고 그랬대 최화정님 나이가 있으셔서 그때 남아선호 엄청 심했을텐데 넘 대단하심



 
익인1
본인 자존감 높은게 아버지한테 사랑 받은게 크다고 한거 같더라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익인3
엄청 사랑받고 자랐대
3개월 전
익인4
최화정님 사랑받은 티 나고 러블리하신 이유가 있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89 09.30 11:0538117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05 0:00997 4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89 09.30 08:4825584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8007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3 09.30 14:053319
 
아이유 폭싹 언제 오니🥺4 09.28 21:17 253 1
덱스 왜이렇게 애교 많아................3 09.28 21:17 151 0
정우님이 좋아......8 09.28 21:16 106 0
원빈이 어제 위버스에서4 09.28 21:16 220 0
김태래 진짜 당황스럽다4 09.28 21:16 130 0
해찬아 water 챌린지 좋다1 09.28 21:15 140 4
와 노포기 다음화 화사 나오네2 09.28 21:15 94 0
원빈 타로랑 휴가 브이로그도 찍었다던데..2 09.28 21:15 213 0
지금 눈앞에 정재현 불러오고싶은 익들있으면 와봐3 09.28 21:14 221 1
원빈이는 진짜 한눈 팔 기회조차 주지 않음9 09.28 21:14 645 9
확실히 브랜드 입장에선 아이돌은 ㄹㅇ 해외인기가 전부같음7 09.28 21:14 799 0
박원빈 때매 더이상 못참겠다6 09.28 21:13 98 0
진짜 원빈이 같은 아이돌 처음봄 09.28 21:13 114 0
우와 앤톤이 간 수영장..? 바다..? 연결된거..? 여기 어디야????7 09.28 21:13 419 4
트리플스타 보다보니 감기네... 이렇게 스며드는건가 09.28 21:13 36 0
위시 공지채널 운영하신 직원분 09.28 21:13 154 0
시즈니 친구들 있나요3 09.28 21:13 152 0
아 진심 적당히좀해 라이즈 쫌2 09.28 21:12 506 2
아 노포기 이번편 ㄹㅇ 걍 동숲 주민들의 식사타임 같음2 09.28 21:12 88 0
하 부승관이 너무 좋아6 09.28 21:12 24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