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9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 31 09.29 14:26938 26
이창섭 오 ㅃㄷㄴㅅ 딱대 다음편에 창섭이 나온다!! 30 09.29 16:11573 4
이창섭나오길 바라는 유튜브 있어? 27 09.29 17:33389 0
이창섭 인가 넥스트위크!! 16 09.29 16:33312 2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19 09.29 17:21231 2
 
정보/소식 벅스뮤직 1 09.02 18:04 71 3
OnAir 창섭이 라이브 321 09.02 17:04 600 0
싱글즈 이사진 어디서 나온거지? 6 09.02 16:57 95 0
정보/소식 총공팀 스밍리스트 16 09.02 14:59 324 4
어휴 내 심장아..... 7 09.02 14:54 95 0
혹시 오늘 야외녹음실 몇시야? 11 09.02 14:40 147 0
미디어 싱글즈 한컷 16 09.02 14:12 201 0
왜 아직 두시 4 09.02 14:04 54 0
선공개곡 소개 2 09.02 11:36 130 2
정보/소식 240902 오셜섭 3 09.02 11:22 122 3
너무 떨려 6 09.02 11:04 89 0
섭이 호 지어드려야겠어요 8 09.02 10:26 147 0
선공개 5곡에서 자신감이 느껴진다 5 09.02 10:04 136 0
앨커 6 09.02 10:03 127 0
정규 몇곡일까? 6 09.02 10:00 115 0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들이 생기니까 2 09.02 09:48 74 0
정보/소식 [이창섭정규1집선공개] 해시총공 일정 6 09.02 09:44 87 2
뮤비는요 지오씨 5 09.02 09:42 110 0
아니 전체가 몇곡인거야 5 09.02 09:29 111 0
솦들아 나 지금 소름돋아 6 09.02 09:22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0 ~ 9/30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