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충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저런식이였겠지?아이고야



 
익인1
본인 성적패티쉬는 왜 티내는걸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20 09.30 11:0541395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95 0:001879 14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09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7 09.30 14:053631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0 09.30 14:057942
 
연준 디노 껌 챌린지 한 거 보면9 09.28 22:03 361 0
내 본진 왜 이렇게 설치류 같지3 09.28 22:02 49 0
도영이 어떡해 ㅋㅋㅋㅋㅋ다음주 북한산 가자는데13 09.28 22:02 968 1
나 위시 9월에 입덕했는데 혹시 재,희 1차의 악마 뭐 이런거야? 38 09.28 22:02 703 0
날씨 선선해지면 듣는 노래 있어?!🍂4 09.28 22:02 46 0
원필 진짜 멤버들이랑 있을 때 텐션이 미쳤음7 09.28 22:02 232 0
라이즈가 너무 좋다3 09.28 22:02 149 2
이젠 보넥도 컨텐츠 알림으로 10시인 걸 알게 되는 수준임3 09.28 22:01 99 0
이 휀분 시온 영통 재밌는 거 많이 올리시는 분 같은데4 09.28 22:01 316 0
야이버블님들아 09.28 22:01 29 0
ㅘ 개강하고 공부 ㄹㅇ 단 한 순간도 안 함5 09.28 22:01 79 0
와 나 잘생겼어 니꺼야 해찬이 하는데 톤 달라지는것봐4 09.28 22:01 165 7
이렇게 되면 난 이제 원빈 제이슨 므라즈 커버를 기대할수밖에 없음4 09.28 22:01 123 0
어제 콘서트 갔다왔는데 09.28 22:01 30 0
정보/소식 투바투 연준 GGUM 챌린지 with 세븐틴 디노21 09.28 22:01 662 5
오늘 원빈이 영상보고 느낀거 09.28 22:01 155 2
사쿠야 매워하니까 초콜렛 챙겨주는 유우시 마음좋아..1 09.28 22:00 182 0
마플 같프 타프 누가 더 좋아? 15 09.28 22:00 125 0
정보/소식 레이니, 내한 공연 하루 전 돌연 취소..."목소리 안 나와, 정말 죄송"17 09.28 22:00 1907 0
오늘 인간극장 보고 정함 온윳 댕쿨 샄료 이거 맛있다19 09.28 22:00 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2 ~ 10/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