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764 19:482538 11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112 01.12 12:2541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나 심심해 122 01.12 13:261268 0
플레이브 헐 은호 이때 이거 스포였나 51 1:033867 1
플레이브 오랜만에 클럽사건 생각났다... 40 1:491483 0
 
기강잡는 멤버가 누구야? 17 07.19 23:34 1630 0
정식 커버곡 말고 ㅂㅂ 음성녹음곡 소망해본다 4 07.19 23:34 58 0
내가 원하는 제이팝 커버 1 07.19 23:33 64 0
점점 도파민에 절여져 1 07.19 23:31 77 0
안될 줄을 알지만... 일단 소원이라도 빌어볼수는 있잖아... 07.19 23:26 61 0
하 진짜 어렸을때 제이팝(?) 쳐돌이였는데 1 07.19 23:26 57 0
커버 정권찌르기 4 07.19 23:25 53 0
애들 요즘 낮시간대에 버블 오는거 좀 줄었지? 4 07.19 23:25 159 0
1234 2 07.19 23:07 71 0
돌멩이 왔는데 46 07.19 23:04 306 0
제이팝 자주듣는데 애들이 커버 해줬으면 좋겠는거 24 07.19 23:01 193 0
아 애들 팬튜브보다가 귀여운거봄ㅋㅋㅋㅋㅋ 6 07.19 22:45 250 0
플레이브는 무대화장 안해?? 38 07.19 22:45 3685 0
나 솔직히 덕질이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어 (장문주의 횡설수설 주의 정신없음 주.. 7 07.19 22:43 149 1
플브표 제이팝 더 듣고 싶다 4 07.19 22:42 87 0
예준이 입은 옷 뭐야?? 07.19 22:40 134 0
밑에 허티 씨피명 예쁘단 얘기보고 6 07.19 22:35 411 0
애들 사복 얘기 나올수록 사복에 대한 광기는 커져만간다 11 07.19 22:34 165 0
노아가 봉구는 목까지 올라오는 슬리브리스 입는댔잖아 21 07.19 22:24 1419 0
예라인 팬아트 또라이가 돼 하 미친 예준선배 하민아 ༼;´༎ຶ۝ ༎ຶ༽ 6 07.19 22:23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