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24 12:295236 0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101 09.29 16:376374 27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73 17:00908 0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59 11:541600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57 17:09430 0
 
대구어썸 박성진은 진짜 뭘까 13 06.18 16:04 333 0
송장은 떴는데 접수는 안돼있고.. 5 06.18 15:55 132 0
팬미 티켓 없어 못가는 하루 있니…? 8 06.18 15:49 306 0
혹시 벚꽃콘 md 32만원 이상 구매한 하루있어?? 다 받았어??😭 3 06.18 15:47 202 0
쁘띠멀즈 교환 할 하루.. 4 06.18 15:43 197 0
하루들 팬미팅 이틀 티켓있으면 무조건 다 가? 8 06.18 15:32 281 0
본인표출💚부산 어썸 차대절 끌올 -6.30(일) 공연💚 06.18 15:20 233 0
마플 상품권 환불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8 06.18 15:14 209 0
아 누가 팬미팅이랑 어썸콘이랑 바꿔주면 좋겠다.. 17 06.18 15:00 583 0
부산어썸에서 해와달처럼 해주면좋겠다 제발 내 희망사항 06.18 14:42 61 0
부산 어썸 차대절 진행 하눈곤가? 1 06.18 14:40 172 0
데멀 파우치 왔어 짐짜 대박 귀엽다!!!! 6 06.18 14:31 425 0
장터 비욘라 첫날 분철할 하루 ?! 3 06.18 14:31 116 0
이럴거면 네이버나우도 돌려내..음악이모임 돌려내.. 1 06.18 14:31 151 0
혹시 28일 데키라 생방 같이 갈 사람? 24 06.18 14:22 419 0
뭐야 팬미팅 첫콘 8시인줄... 06.18 13:56 280 0
원필이 보온 숨어서 들어야함 6 06.18 13:44 256 0
늦마데 원필이 10시간 보온 그동안 계속 도전 못하다가 지금 듣기 시작했는데 4 06.18 13:40 262 0
애들 버블 라이브 열리면 좋겠다 06.18 13:21 107 0
드콘에서 피날레 안부르겠지? 5 06.18 13:06 32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