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29 09.16 19:5011049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4 09.16 13:336521 2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87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28 09.16 12:01518 0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6 09.16 17:07612 0
 
나만 레윗노 앨범 들으면 몽글몽글해져..?🥹 7 07.07 20:15 191 0
아니 1박2일 보는데 댄스댄스가 나오네 4 07.07 19:41 210 2
원필이 팔찌 손민수한 하루 잇어!? 2 07.07 19:41 377 0
나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 1 07.07 19:28 111 0
마데인듯 아닌듯 마데임 일코인듯 아닌듯 일코 아님 14 07.07 19:26 652 0
1시간동안 즐거웠다 2 07.07 19:15 227 0
우리 복면가왕 해산해도 될 거 같아..ㅠㅠ 5 07.07 19:01 563 0
~복면가ㅇ 해산~ 9 07.07 18:57 455 0
담 컴백 개빡센마라소취 5 07.07 18:50 152 0
원필이 너무 해사하게 웃는 거 아니야...? 5 07.07 18:37 369 0
늦덕인데 성진이 중간에 활중한 이유가 뭐야..? 11 07.07 18:19 904 0
으허허헝 늦덕 앨범 삿는데 7 07.07 18:02 393 0
필이 진짜 빈말 안한다 3 07.07 17:49 579 0
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함 해보자☘️ 92 07.07 17:32 4113 0
오랜만에 ㄹㅊ 해볼까 5장 4 07.07 17:32 231 1
하루들아 최근에 나온 예능 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 25 07.07 17:06 1557 0
우리팀 선수 인스스에 1열 자리에서 찍는 거 올라와서 링크 두고가용 3 07.07 16:38 509 0
우리팀 숏츠에 데식 납시오 8 07.07 16:21 546 0
피날레 라이브 해줘야 되는 이유 2 07.07 16:18 277 2
이 인형 썰 기억하는 하루 6 07.07 16:06 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