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셉틴 일예 용병 구해용!!!

사례 당연히 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90 9:5828166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543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9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8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630 9
 
마플 쇼타 캐해 너무 싫다 진짜18 09.28 04:21 205 0
마플 최애가 팬덤때문에 싫어지기도하는구나10 09.28 04:21 205 0
마플 캐해 씹스러운거 진짜 못보겠음 09.28 04:20 61 0
마플 근데 돌판이나 연예 전혀 모르는 머글인척은 왜할까?15 09.28 04:18 195 0
포카마켓은 사기 없는 거 맞지...???? 🥹🥹5 09.28 04:17 102 0
덕통사고가 취향이랑 반대멤과 된 적 있음?5 09.28 04:15 74 0
마플 유쾌해보이려고ㅠ하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09.28 04:15 65 1
스키즈 커하 찍었는데 요번년도8 09.28 04:14 326 2
마플 익들은 최애가 맞춤법 자꾸 틀리면 팍식해?19 09.28 04:12 174 0
은채: 뻥도전!1 09.28 04:11 172 0
나솔 경수 진짜 신기하네… 09.28 04:11 107 0
요새 본진 떡밥 없어서 흑백요리사 보기시작함1 09.28 04:11 69 0
쇼츠 오티티때문에 뇌가 헌거같아14 09.28 04:10 161 0
나무위키에 왜 이렇게 잘못된 정보가 많지10 09.28 04:08 115 0
찰스랑 승헌쓰 웃기다2 09.28 04:08 62 0
에코이스트 자가진단 다들 몇개 나와????9 09.28 04:08 103 0
엔믹스 오해원 키가 몇이야??4 09.28 04:07 275 0
올팬보다 개인팬덤이 더 큰 팬덤 특징이 뭘까4 09.28 04:07 97 0
지방 사람인데 서울가서 제일 신기했던거!!!!!!!6 09.28 04:05 119 0
마플 덕질하는 게 예전같지 않은데 md는 사고 싶어 이건 어떤 마음일까6 09.28 04:05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