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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6 09.30 14:22235 0
투바투자리 골라주라… 21 09.30 23:07207 0
투바투자리 진짜 엄청나게많아 15 09.30 20:05517 0
투바투아 큰일났다 ㅠㅠㅠㅠ 15 09.30 20:00236 0
투바투올콘인데 이거 되나…? 11 09.30 21:56346 0
 
🐰야 범규야ㅋㅋ 이거 바바(챌린지 보내줌) 🧸형아 우리도 이거 하자!! 3 04.15 21:30 146 0
근까 수빈이가 영상보내니까 범규가 하자하고 2 04.15 21:29 82 0
수빈아 폰 잠시만 빌려주라 04.15 21:29 8 0
너무 충격받아서 머리아프고 귀 멍멍함 04.15 21:29 28 0
술먹다 진심으로 울고있음 그냥 눈물이 나옴 04.15 21:29 52 0
범규 🧸 vs 🐶 골라봐 15 04.15 21:28 124 0
진짜 돌아버릴거같아.... 1 04.15 21:27 37 0
말티쥬가 본인이 하자고 찾아온 짤 유출됐대 (넝담 1 04.15 21:27 81 0
내가 귀여운 거 보여줄까> 나도 내 말티즈랑 1 04.15 21:26 52 0
곰돌파 탈덕합니다. 밤티쥬파 입덕합니다 04.15 21:26 10 0
아 내가 강아지하께!!! 들리는 느낌 1 04.15 21:26 22 0
힐링된다... 04.15 21:26 10 0
수비니 머리에서는 벙규가 자라고 손에서는 '내' 말티즈 꽃이 핀다.. 3 04.15 21:25 65 2
최범규 곰돌이파 회원분들 죄송합니다 오늘부로 탈퇴용 1 04.15 21:23 22 0
나는 귀여운거 보여줄까요 하고 냅다 찍으러 갔다온거 같은 시간텀이 웃김 2 04.15 21:23 55 0
나는 저 하관만 보이지만 계속 웃고있는 수빈이가 웃김 04.15 21:23 18 0
아니 ㅋㅋ 탐라 분명 멤버 골고루 올라오고있었는데 2 04.15 21:21 113 0
아 수빈이 강아지랑 둘이 살고 싶다는 인생 목표 빨리 이뤘네 ㅋㅋ 4 04.15 21:21 98 0
이로써 말티즈파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3 04.15 21:20 31 0
아... 근데 진짜 귀여움 1 04.15 21:19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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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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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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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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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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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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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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