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드라마 공개된부분이랑 비교하니까 정말정말 기본적인 틀만 따온거같음ㅋㅋㅋㅋ특히 남주



 
익인1
원작이이써?
2개월 전
익인3
네이버웹툰
2개월 전
익인2
각색 많이 한것같음
2개월 전
익인4
큰 틀만 따오고 각색 많이 된 듯 그래서 더 기대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고은 머리 짧게 잘랐네138 09.14 07:5923243 12
드영배이재모피자 2시간 웨이팅해도 안아까울까?146 09.14 19:358934 1
드영배베테랑1 유아인 vs 베테랑2 정해인 누가 더 임팩트 있어??86 09.14 15:1010787 2
드영배 나 요즘 윤승아가 걍 너무너무너무 부러움ㅋㅋㅋㅋ56 09.14 13:2715603 5
드영배베테랑2 평점 머선 일이야,,,,,?54 09.14 12:135181 0
 
마플 소속사가 시킨 거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7.15 11:33 576 0
마플 업체 대표는 변우석 과잉 경호 상황에 대해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전혀 없었던 ..4 07.15 11:33 441 0
마플 게이트 통제는 어떻게 됨?4 07.15 11:33 121 0
마플 경호업체 종사하시는분 소견좀 듣고싶네 07.15 11:33 53 0
나만 이거 소속사도 같이 했다고 당근 흔드는것처럼 보이냐11 07.15 11:32 1636 0
인국공 개화났네37 07.15 11:32 10849 0
마플 항공권 검사를 어디서 한거야?3 07.15 11:32 161 0
마플 그해우리는 보고잇는데 ,, 나만 이래 ? 발음이 왤케 뭉개져9 07.15 11:32 236 0
그러면서 "경호업체 측이 왜 이런 해명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덧붙였다1 07.15 11:31 234 0
기타드라마갤은 왜 쓰갤이라 불리는거야?7 07.15 11:31 204 0
마플 신분증 검사는 ㄹㅇ 그 어던 권한도 없어2 07.15 11:30 160 0
마플 근데 인천공항은 저걸 가만히 냅둠?2 07.15 11:30 218 0
마플 근데 아직도 소속사는 입장 안 낸거야? 1 07.15 11:29 70 0
마플 경호업테 소속사 입장표명 궁금하네 07.15 11:29 46 0
근데 이러면 경호업체랑 소속사는 어떡함?4 07.15 11:29 398 0
마플 [단독] 인천공항 "변우석 과잉 경호 업체, 협의된 행동 아냐” 07.15 11:29 189 0
마플 기사 다시 올라옴 07.15 11:29 61 0
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경호업체 "경비대와 협의” 거짓말 논란.. 인국공 측 "전혀 협의된 바.. 07.15 11:29 170 0
마플 인공도 열받았네 07.15 11:29 63 0
마플 소속사는 뭐하세요? 07.15 11:2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6 ~ 9/15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