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822 09.30 11:0541947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03 0:001899 14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53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8 09.30 14:053664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7980
 
메가커피 커피맛 왜이래??35 09.28 23:03 876 0
마플 어째 회사보다 같팬들 때문에 덕질이 더 힘든것 같애1 09.28 23:02 90 0
내가 제일 사랑하는 유우시 사진3 09.28 23:02 287 1
허벅다리 지금 실트인 이유 ㅋㅋㅋㅋ4 09.28 23:01 803 0
127 팬미 영화처럼 떼창 망하긴했는데 저 영상 뭔가 조아6 09.28 23:01 175 0
슬로건 뭐살까?6 09.28 23:01 58 0
돌멩이에 미친 여자는 돌멩..돌멩..하고 운대...5 09.28 23:00 178 0
소속사가 수요있는 조합을 일부러 안주기도 하나?17 09.28 23:00 532 0
템페스트 로투킹에서 첨 봤는데5 09.28 22:59 136 0
새삼 스테디로 유입많은거 채감중10 09.28 22:59 180 0
영어 잘하는 사람 이거 다 들려??2 09.28 22:59 50 0
덕메들 잘 만나는것도 복 아님?2 09.28 22:57 86 0
미디어 놀토 예고 케이윌&뮤지&하성운3 09.28 22:57 75 1
라이즈 리얼리티 이 부분 은석 성찬 성격 잘 보여서 좋다6 09.28 22:57 582 4
일본어 교양 수업에서 유우시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14 09.28 22:57 316 0
갓전역한 남자 얼굴이 왜이리 아름다워..3 09.28 22:56 106 0
마크 비행기에서 썼다는 가사 관련 이야기 쪼금 09.28 22:56 224 1
아 박성호 웃는거 왤케 귀여움2 09.28 22:56 47 0
해찬이 모찌 챌린지 09.28 22:56 112 6
최애가 너무 다정해서 좋아.......6 09.28 22:55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