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0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44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430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30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50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27 0
 
카페 두번 예약한 플둥있어? 7 09.28 15:00 173 0
왜 주말에 더 플레이브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음 4 09.28 14:37 77 0
3왜 키링 내구성은 어때? 12 09.28 14:29 192 0
하미니 진짜 아가 아님? 2 09.28 14:27 77 0
저기... 버블 호칭은 어떻게 바꾸니... 5 09.28 14:17 112 0
챠칸눈 치즈 고앵이 5 09.28 14:17 120 0
아 으노 이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 7 09.28 14:10 161 0
팬콘티 입고갈까-> 플리같음 귀여움 / 콘팬티 입고갈까-> 호락호락하.. 5 09.28 14:09 174 0
하미니 골골송 부른게 어디서였더라?? 2 09.28 14:08 70 0
돈들어와서 드디어 버블 시작함 5 09.28 13:55 117 0
라뷰 롯시 노원 양도 받을 사람?? 09.28 13:50 30 0
응원법을 외워야되는데 애들 얼굴만 보네 1 09.28 13:23 53 0
아닠ㅋㅋㅋㅋ 텍사스 리뷰 보는데 플리들 침투력 모야 10 09.28 13:18 449 0
다음 주 이 시간이면 다들 첫콘 보러 가고 있겠구나 7 09.28 13:02 123 0
예준이 카페 추천곡 지짜 좋다 !!! 2 09.28 13:01 77 0
망한ㅂㅂ 제출합니다 5 09.28 12:59 243 0
머그컵도 품절이네? 1 09.28 12:41 142 0
아 근데 애들 우리 먹는건 안 아끼려는게 보이지않냐 10 09.28 12:37 361 0
블샵에 펜 머그컵 빨리 수량추가되겠지? 09.28 12:34 46 0
버터바로 집지어도 될 것 같다, 혹시 버터바 사이즈 은호 기준이냐 1 09.28 12:32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