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니틴 다들 얼마 예상함? 52 10.18 09:323771 0
세븐틴 ㅌㅇ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때 사진 다시보니까 개웃김 42 10.18 12:592864 9
세븐틴/마플나 미당첨인거보고 기분 진짜 심각하게 안좋고 아직까지 기분 너무별론데 어떡하지?.. 45 10.18 19:313364 0
세븐틴 럭드 뭐 사지 고민된다ㅜㅜㅜ 39 10.18 13:15808 0
세븐틴 아닠ㅋㅋㅋㅋㅋ밍구 퇴근하면서 팬한테 불닭준거 모야ㅋㅋㅋㅋㅋㅋ 20 10.18 09:42935 5
 
정한이 목소리만으로도 눈물나는데 웃음꽃ㅜㅜ 10.04 00:36 7 0
목소리는 왜이렇게 또 다정한건데.. 10.04 00:36 3 0
취켓중인데 앞이 보이지 않아여ㅠㅜㅠㅜㅜㅠㅜㅠ 10.04 00:35 33 0
항상 셉틴 팬사랑에 감동받아.. 10.04 00:35 20 0
이제야 간거같다.. 2 10.04 00:35 91 0
흑흑... 정하니가 나중에 꼭 라디오 디제이를 해줬으면 좋겠어.... 10.04 00:35 9 0
나 소식뜬날에도 당일에도 안울었는데 영상하나보고 우는중 6 10.04 00:34 81 0
오열… 10.04 00:34 6 0
지하철에서 사연 있는사람 될뻔ㅠㅠㅠㅠㅠㅠㅠ 10.04 00:34 16 0
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10.04 00:33 266 0
머야 ㅠㅠㅠㅠ 머야 ㅠㅠㅠ 10.04 00:33 4 0
어떻게 웃음꽃을 배경에 깔수있어 10.04 00:33 14 0
진짜 이러지마………….. 10.04 00:33 79 0
윤정한이 나 울린다ㅜㅜㅜㅜㅜ 10.04 00:33 4 0
......(오열) 1 10.04 00:33 16 0
아 에바야 진짜로ㅠㅠㅠㅠㅠㅠ 10.04 00:33 3 0
아 개눈물나 진심ㅠㅠㅠㅠㅠ 10.04 00:32 5 0
아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 10.04 00:32 6 0
뭐야 에바 10.04 00:32 18 0
튕긴게 무슨대수겠어 ㅠㅠ 정하니 메세지 듣고 우는여자가되 10.04 00:3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