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BIRTHDAY 티저 떴다 9 09.30 18:07289 0
에이티즈 헐 성화 이자벨마랑 떴다 7 09.30 01:55114 1
에이티즈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8 09.30 20:26150 0
에이티즈/OnAir아 ㅋㅋㅋㅋㅋㅋ우리 순둥이 사니 무섭게 나와봤자 얼마나 무섭겠어 하고 클릭.. 5 09.29 17:51254 0
에이티즈민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30 01:57121 0
 
Celebrate 진짜 너무 감동이다...1 11.17 00:23 43 0
진짜 노래 개좋다... 11.17 00:19 33 0
아니 이 좋은 곡을 24시간만 공개한다구요..???8 11.17 00:17 126 0
벅차올라서 우는중 .... 11.17 00:15 38 0
타임테이블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3 11.17 00:11 89 0
노래 미치ㄴ거 아냐 와4 11.17 00:10 98 0
celebrate 뭐야........9 11.17 00:04 112 0
이거 진짜 윤호한테 너무 설레4 11.16 23:34 227 0
12시에 뭐 최초공개한다!!!2 11.16 22:02 93 0
아레나 옴므 인터뷰 저장한 사람 있니??7 11.16 18:33 461 0
가장 소중한거1 11.16 13:30 123 1
아니 애들 뭐야 star1117 라이브 왜이렇게 잘해!!!9 11.16 12:52 141 0
오늘 복면가왕에 애들 언급된거 알아??3 11.16 05:17 183 0
와 나 이거 왜 할아버지 댄서분이 계신가 했는데13 11.16 04:51 151 0
티니들아~전화위복이라는 말 알지?!! 3 11.16 04:05 217 0
티니들아 세마넴 산이 포카 시세가 어케 됨? 11.16 00:31 123 0
혹시 우영이 생일카페 어디어디하는지 아는사람 있니..3 11.15 23:36 121 0
지금 실트 올리는거야? 그냥 해시만 올리는거야?2 11.15 21:01 149 0
애교부리는 우리 사랑둥이..1 11.15 20:47 122 0
겸디야.....1 11.15 20:35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