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냥 이 일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
걍 사귀는 애들끼리 있었던 일이라고 하고 묻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일을 처리하려고 했어도 빙상연맹 안에서 해결했어야하는데 너무 ,,, 지금은 ,,,,
결국 이게 수면 위로 올라와버린 이상 둘 다 선수생활 더 하기 힘들어짐 ..
경기로 행복을 줬던 선수들이라서 참 슬프지만 받아드려야지 …
이젠 진흙탕 싸움 보는 것도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