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0월도 비투비 할 설들 💙 78 1:10884 27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5 09.30 21:59550 1
비투비..~ 12 09.30 06:2438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54 1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70 1
 
아니 하다방 댓이 온팬때 달글보다 댓이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 2 03.21 20:44 150 0
아니 오늘 방송이 소소하다니? 2 03.21 20:44 93 1
응깅이 뭐라한거야?????? 4 03.21 20:42 198 0
와 살면서 본 인티 댓 중 제일 많은 것 같애 6 03.21 20:42 196 0
아 넘 쟈밌었다 03.21 20:42 49 0
은광이 소감 뭔지 알것같아 2 03.21 20:41 161 1
오늘의 은광 어록 4 03.21 20:05 195 1
정보/소식 230321 오셜비 사진 도착! 1 03.21 18:55 219 0
OnAir 💙230321 비투비 11살 됐어요 하다방 달글💙 2985 03.21 18:51 3351 21
기권 9 03.21 18:47 152 0
현생에 치여 살다 트레카 이제 정리했는데 2 03.21 18:41 149 0
하다방들어왔는데 1 03.21 18:41 163 1
20분 남았다!!!!!!!!!!!!! 1 03.21 18:40 54 0
아 진짜 육성재 이거 볼때마다 터져서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 8 03.21 18:33 251 1
Press play 가 명반인이유 (주관적) 2 03.21 18:12 148 0
초딩들 이거 웃음벨임ㅋㅋㅋㅋㅋㅋ 2 03.21 18:05 225 0
뱁새들 응원해 4 03.21 18:02 157 1
1시간 남았어!!!! 1 03.21 18:00 43 0
수록곡 월드컵 다 한 설들 4 03.21 17:54 97 0
하 떨려 1시간 남았다(7분 버려) 03.21 17:5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8 ~ 10/1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