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준수/미디어 뭉쳐야 찬다3 47회 예고편 - 원조 아이돌 축구 원톱 '김준수'의 귀환 3 09.01 21:5548 5
김준수 일어났으니 레몬 또 듣기4 09.20 08:1718 0
김준수/미디어 [라스ONLY] 김준수 - 오르막길 (Cover) 풀버전♬2 09.26 00:4319 1
김준수 나 이거 이제봤는데 (향수) 8 09.27 03:2036 0
김준수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1 09.26 00:4818 0
 
나 이거 이제봤는데 (향수) 8 09.27 03:20 36 0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1 09.26 00:48 18 0
미디어 [라스ONLY] 김준수 - 오르막길 (Cover) 풀버전♬2 09.26 00:43 19 1
일어났으니 레몬 또 듣기4 09.20 08:17 18 0
미디어 뭉쳐야 찬다3 47회 예고편 - 원조 아이돌 축구 원톱 '김준수'의 귀환 3 09.01 21:55 48 5
이 영상 asmr처럼 켜놓기 좋다ㅋㅋ 1 08.18 00:59 62 0
이거 어떤 영상인지 알려주실 분 2 07.08 22:58 104 0
미디어 부기우기 뱅뱅 #포켓몬댄스 막차 탑승🩷⚡️ #POKÉDANCE | #김준수 #XI.. 1 07.07 16:45 23 1
나는 3학년 김준수 1 07.06 12:04 43 0
미디어 HAPPY - XIA (원곡 : 차노을) // ps.샤네마 3만 축하 5 07.05 20:05 62 4
미디어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Our Season)' 자켓 촬영 비하.. 5 07.02 20:30 53 3
@팜트리 우그들 라이브 버전 영상 부타캐요 07.01 21:22 18 0
미디어 240630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직캠 모음 3 07.01 03:18 51 4
콘서트 영화보고왔는데 포스터 넘예 3 06.28 17:22 59 0
내일부터 비올 거라 그런가 잔잔한 노래가 듣고싶당 1 06.26 23:17 14 0
미디어 딩고뮤직 [TEXTED] 김준수(XIA) –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 1 06.25 00:03 14 0
정보/소식 06.25(화) 07:40 SBS #모닝와이드 3부 유수경 기자의 M 연예.. 06.24 23:58 16 0
정보/소식 THE STAR (더스타) 7월호 커버 김준수 1 06.24 21:07 19 0
정보/소식 [네이버포스트] 느슨해진 이 계절에 김준수의 등장이라,, 1 06.24 20:56 17 0
어제 김준수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4 06.23 10:1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6 ~ 9/30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준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