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개그코드 개귀여븜..근데 목소리는 세상남자



 
익인1
난 사쿠야를 볼 때마다 같은 인간이라는게 신기해 (positive)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3 10.05 15:3433513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74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8 10.05 19:341318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6 10.05 14:413869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2 10.05 21:19982 0
 
보넥도 인가 첫 1위했을 때 반응 진짜 눈물나 ..... ㅠㅠㅠㅠ4 09.26 19:28 341 1
연준이 투표해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해요2 09.26 19:28 56 0
최강록 쉐프님 09.26 19:28 63 0
엠넷 계속 틀어놨는데 보스라이즈 광고나온다1 09.26 19:28 44 0
마징시앙 여전히 잘생겼구나…3 09.26 19:28 213 0
마플 아 이 트윗봐 민희진이 외국인 배려하느라 크레이지 한국어로 쓴 것 같댘ㅋㅋㅋ9 09.26 19:28 309 0
흑백요리가 그 평가단 100명 나오는거 09.26 19:28 48 0
멍또 진짜 귀엽다1 09.26 19:28 164 0
믹텐데 1위 후보 든 것만으로도 난 너무 만족스러워1 09.26 19:26 60 0
마플 아니 근데 화나는게 그룹멤 다 파는 정병인데 왜 내 최애 악개란거임 2 09.26 19:26 100 0
마플 벤자민이 민희진 비방자료 받은게 맞는거야 아닌거야?8 09.26 19:27 338 0
마플 흑.백요.리사에서 누가 정지.선 셰프 무시했어?2 09.26 19:26 64 0
오늘 연주니 잘했니? 09.26 19:27 42 0
127 콘 언제야?3 09.26 19:26 213 0
연준이 투표해주신 큰방분들 다들 감사해요🙇‍♀️🙇‍♀️🙇‍♀️3 09.26 19:25 75 1
난 연준이 1위 후보 든 것만으로 넘 뿌듯하다...2 09.26 19:26 95 0
콘서트에서 사촌누나 결혼 샤라웃하는거 개웃기네 ㅜ1 09.26 19:25 245 0
남준이 일을 얼마나 한거지 09.26 19:25 44 0
르세라핌 엠카 트리플 크라운 ㅊㅊ1 09.26 19:25 108 0
연준이 투표해주신 모든 분 감사해용❤️1 09.26 19:2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