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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랑 거기에 달린 댓글들 보면 진짜 숨막힘.. 숨 쉬다가 헙 요런 느낌 오바가ㅜ아니라 심장이 쿵 내려앉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되나 딱히 좋아하는 가수도 아닌데 부정적인 댓글들이 밉고 또 맞는 말이기도 해서 어쩔수도 없고ㅠ

하다 보면 적응되는 거야 아니면 처음부터 멘탈 강한 자만 살아남을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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