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39 11:121565 22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9 09.29 13:193642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21 09.29 18:532695 3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6 11:461098 0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6 09.29 15:42812 1
 
확실히 급식 보는 재미가 있다 1 01.28 14:32 92 0
침침이의 일상님 글 7 01.28 14:26 517 0
컴포즈 아직 태형이 컵홀더로 안 나왔지?? 2 01.28 14:17 96 0
국뷔는 어니버트가 13 01.28 13:53 280 4
탄들아 너희 작것시 vs 작은시 88 01.28 12:36 4386 0
혹시 윤기 이 짤 어디서 나온 거야? 1 01.28 12:21 85 0
장터 본인표출 방방콘 아크릴 스탠드, 프포 양도해용 01.28 12:20 68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1.28 11:31 65 0
잉거 지미니다 ㅎㅎㅎ 2 01.28 10:46 109 0
💜 스밍확인 💜 뮤빗 투표권 모으기 💜 1 01.28 10:25 49 0
정국이 입에 치즈볼 물고있는건데 아무리봐도 낑깡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1 01.28 09:53 236 0
마플 탄소 누나 ❤️ 멍국이 왔는데 문 멸머 무네묘 1 01.28 09:06 53 1
윤기 옷에 달린 인형 쓰다듬는 짤 구해요 01.28 08:36 66 0
마플 탄소 ❤️ 마미 01.28 08:02 35 0
마플 멱시 탄독방이 제일 아늑하묘 01.28 07:57 35 0
마플 🌶 01.28 07:52 34 0
마플 마라향이🥘 가득히 배어있는 이 garden 고추투성이 이 마라탕집에🥘 난 날🏻‍️ �.. 01.28 07:51 27 0
마플 무뭄칫 무뭄칫 뭄칫 뭄칫 마 텔 소 년 단 🌶 01.28 07:36 35 0
마플 MTS🌶🌶함부로😔하지마라💢너는누구에게단한번이라도얼큰한🥘사람🙎‍♀️이었느냐🔥�.. 01.28 06:19 34 0
마플 탄소 누나 ❤️ 01.28 06:01 3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