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7 09.29 13:193072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8 09.29 18:531031 2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5 09.29 15:42473 1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진짜야? 11 09.29 21:27939 0
방탄소년단/마플솔직히 자컨 제작진 다 같은 사람들인데 갑자기 저러는거 진짜 속보여 10 09.29 13:33713 0
 
마플 지금까지 7천지중에 정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4 09.15 21:04 160 0
국민러들아 다음주 너무 기대되지 않아?? 7 09.15 20:56 323 4
초딩즈 바가지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5 20:11 159 2
마플 실트총공이 구린 냄새가 나서 하지 말자는 슈가팬 28 09.15 19:57 1245 2
게임 프사 애들로 하는거 되게 기분좋은 거였네 09.15 19:31 74 0
태형이 인스스 3 09.15 19:29 154 0
정국이 진짜 동그래서 소름돋았어 3 09.15 19:02 328 5
오홍 태형이가 말한 k1이 기관총이고 k5는 권총이래 3 09.15 18:51 300 0
내총ㅋㅋㅋㅋㅋㅋ 09.15 18:08 32 0
저거 쇼츠로 자주 봐서 자동재생됨ㅋㅋㅋㅋㅋ 2 09.15 18:00 105 0
sdt 제복은 개멋있는데 헤어는 진짜 극단적으로 자르는 부대ㅋㅋㅋ 1 09.15 17:55 164 0
내총 k1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5 17:53 49 0
태태 스토리 또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 10 09.15 17:51 1025 0
그총그총그총…..이 뮤지컬 넘버 가사인가?? 1 09.15 17:51 134 0
그총그총그총그총 2 09.15 17:41 94 0
삐삐 탱토리 9 09.15 17:40 261 1
마플 회사블라에서 밤이인스타얘기한 새ㄲ들 잡아 족쳐 4 09.15 17:40 225 2
마플 범죄자 윤기는 품으면서 죄없는 정국이는 왜 배척함 6 09.15 17:32 371 0
이게맞아 이번주편도 너무 귀엽닼ㅋㅋㅋ 1 09.15 16:56 56 0
마플 탈퇴지지 덕메였던 내가 한다고 얘기해도 왜 믿지를 않지 12 09.15 16:55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