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헐 하트온더윈도우 리허설한대 22 11.17 13:361703 0
방탄소년단 삐삐 진 (Jin) 'Running Wild' Live Clip 15 11.17 14:02213 11
방탄소년단쇼케 끝나고 솔콘 공지 뜨면 좋겠다 12 11.17 11:59189 0
방탄소년단 삐삐 오방 12 11.17 19:41159 9
방탄소년단장충에 있는 탄소들 ~ 너네 뭐하니 22 11.17 15:28310 0
 
햐 유럽시차 이거 오랜만이구만.. 1 07.12 23:38 53 0
아니 가사 힌트라고 줬는데 다들 굿즈로 내놔라고만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2 23:20 335 1
햄찌 한달 전이랑 똑같은 거 봨ㅋㅋㅋㅋ 귀여웡 1 07.12 23:12 196 3
11년 전 오늘 맏막즈 틧 07.12 23:10 84 3
who 기타피크 낸나....스메랄도도 박혀있고 오팔 빛깔이라 07.12 23:10 51 1
이게 맞아?! 트레일러에서 요트에 누워있던거 말이야 1 07.12 23:09 183 1
아 지민이 카세트테잎도 기타피크도 5 07.12 23:08 238 0
석진이 뛰는날이 프랑스국경일이래 1 07.12 22:59 216 2
삐삐 무물 알람 왔다 07.12 22:52 99 0
얌전한 고양이가 담을 먼저 넘는다 1 07.12 22:17 84 0
성화봉송 실시간 중계한데 14 07.12 21:49 398 10
오랜만에 머리 그거 벗겨주는 레고 그 아미 보구싶다 07.12 21:48 23 0
특급전사 뛰는 폼 너무 기대돼 2 07.12 21:33 88 0
오라버니 성화봉송 리허설, 뛰기 연습 이런 거 하실 거 아님 07.12 21:31 75 0
석진이 구간 13 07.12 21:30 1215 1
월요일부터 새벽에 기상하네 07.12 21:29 42 0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7/15 03:30 맞지?? 3 07.12 21:27 117 0
성화봉송은 오라버니가 하는데 내가 더 떨림 3 07.12 21:22 62 0
촬금인데 어케 찍으셧지?? 5 07.12 21:04 276 0
해외 시간대에 맞춘 밤샘 떡밥 오랜만이다 ㅋㅋㅋ 07.12 20:5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2 ~ 11/18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