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매일 큰방에서 수백명의 정병과 싸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622 12:0716505 16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91 16:001363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75 13:246315 1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1 12:171474 0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40 12:491755 0
 
마플 흑염룡 댓글 발견 ㅋㅋ 09.26 00:55 56 0
그래도 앤톤이 칼질 늘었음13 09.26 00:54 504 12
아 깜짝아 실트 떵개보고 먹방 그만하라는줄 알고 무슨 일 났나 했어 09.26 00:55 146 0
엄마한테 시험공부한다고 말 다 해 놨는데 1시간 20분만에 끝냄 ㄷㄷ; 09.26 00:54 56 0
어제 나솔 재밌음?2 09.26 00:54 124 0
예사에 미공포 누구 달라고 구매평 작성 많이 하던데3 09.26 00:55 89 0
송은석 비빔밥 솔직히 진짜 맛있어보임ㅋㅋㅋㅋㅋ13 09.26 00:55 672 5
도경수 왜 연상미 연하미 둘다있는거지4 09.26 00:55 179 1
흑백요리사 끝나면 ㅈㅂ 어디서 안성재 최현석 같이 섭외해랔ㅋㅋㅋㅋ 09.26 00:54 153 0
내가 좋아하는 석과비니코어 09.26 00:55 155 1
흑백요리사 4화 이제보는데 원투쓰리 최현석 대결 구도가 참 아쉽다 09.26 00:54 285 0
백종원 무스테이크 먹고 09.26 00:54 68 0
마플 현실에서 qwer 노래듣는 사람 많지??6 09.26 00:54 356 0
흑백요리 다음주 ㅅㅍㅈㅇ 09.26 00:54 63 0
마플 고척 진짜 개쓰레깁니다1 09.26 00:54 84 0
내 트위터 아파... 새고도 안되고 서치밴 걸린듯 09.26 00:54 20 0
더보이즈 고척가기에 지금 딱이긴 하다9 09.26 00:52 710 0
톤셰프의 다슬이 된장국 & 비빔밥 요리법 공개3 09.26 00:53 68 3
캐럿들앙 >> 바람개비, 같이가요<< 같은 노래 추천해죠5 09.26 00:53 38 0
고척 4층에서 구른 사람도 있어?3 09.26 00:53 16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34 ~ 10/10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