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24 09.29 23:231102 24
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400 0
라이즈우리 스밍 독려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19 09.29 21:08272 2
라이즈 톤자님 11 09.29 22:4099 6
라이즈이직 앨범 하나도 없는 몬드~ 10 09.29 18:06340 0
 
돌자의 유혹 디렉 성찬이었네 아 개웃겨 5 09.27 22:50 350 4
장터 포카 교환 구해요 12 09.27 22:49 179 0
성찬영이랑 또돌즈 분위기가 넘 상반돼서 웃김 2 09.27 22:48 223 5
또돌즈 또 이러고있음 2 09.27 22:35 99 1
영원즈 장난(?) 3 09.27 22:34 153 0
우락밤 대위기 4 09.27 22:32 157 2
웬일로 또돌즈가 장난을 안치네 3 09.27 22:31 143 0
쇼타로 졸업사진(?)의 진실 5 09.27 22:31 137 0
박원빈이 갖고있는거 인형 아닌거 같은데 6 09.27 22:31 249 1
기타도치고 피아노도 치는 송은석 3 09.27 22:30 91 1
장터 럭키 포카 교환구해요 (타로 가진 몬드 어서와 ..) 6 09.27 22:29 134 0
마플 나 사실 미친짓 할뻔했다 9 09.27 22:25 295 1
성찬이 권력있어보임 5 09.27 22:23 228 1
아직 비하 못 봤는데 그ㅊ향연을 보니 내가 다 배부르네 1 09.27 22:22 112 0
굿즈가 너무 귀엽다 증말ㅠㅠ 6 09.27 22:18 146 3
은석이가 성찬이한테 저런 장난치는거 첨봤다 5 09.27 22:16 260 0
아 앙콘 라앤리 그냥 내일 주면 안되나?? 뭔가 보면 다시 체조에 갇힐거같애 2 09.27 22:14 42 0
아 돌넨 숑톤하자고 7 09.27 22:12 194 4
야들아 숑석 재밌따야 8 09.27 22:07 185 0
원빈이 어릴때 벌 쏘였던 썰3 09.27 22:06 1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12 ~ 9/30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