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0월도 비투비 할 설들 💙 55 1:10719 18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5 09.30 21:59524 1
비투비..~ 12 09.30 06:2437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50 1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60 1
 
정보/소식 230419 은광 주간아 셀프프로필 9 04.19 12:20 195 2
짠조 어디가????? 1 04.19 12:20 112 0
창섭이 버블 셀카 공익을 위해 공유해도 될까...? 10 04.19 12:20 324 1
섭이버블 들어가자마자 셀카라 심쿵함 1 04.19 12:19 45 0
미친 뭐야 이짠쪼 버블 2 04.19 12:17 86 0
아니 각돜ㅋㅋㅋㅋㅋㅋ 2 04.19 12:17 86 0
우리 전화연결 이벤트 버전 2가 있네?!?! 1 04.19 12:17 170 0
창섭이 위버스에도 등장 2 04.19 11:31 131 0
감동받아서 뭘 보낼까 고민하고있었는데 4 04.19 11:24 131 0
아니 나 진짜 감동이었다구 04.19 11:22 55 1
섭이 ㅋㅋㅋ 감동이야 하자마자 ㅋㅋ 1 04.19 11:22 88 0
창섭아 감동받고있었는데 1 04.19 11:18 146 0
연결 바람 메시지 13 04.19 11:02 285 0
팬송이 유얼러브면 3 04.19 10:44 141 0
오늘 우리 심의안떴네..? 담주에 뜨는거지? 04.19 10:37 109 0
설들은 앨범 어디서 샀어???? 5 04.19 10:08 147 1
이제 퇴근하고 폰 본 나 설 .. 7 04.19 09:53 122 0
러블리막 동기화 사랑한다ㅜㅜㅜㅜㅜ 7 04.19 09:14 199 0
미안하다 비투비... 7 04.19 08:34 239 1
~🍀..🍀 34 04.19 06:22 44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38 ~ 10/1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