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심장 떨림 10 11.12 19:58175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 in.. 1 11.14 12:0143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투표 안내 1 11.11 16:4521 0
골든차일드/정보/소식 [📢] 2024 GOLDEN CHILD FAN-CON [CHAPTER] in.. 1 11.08 12:30120 0
골든차일드/OnAir 241114 친한친구 장준 1 11.14 00:208 0
 
펌피럽 같은 가을청량 3 09.16 11:10 43 0
밈미 돈짤 구함... 2 09.16 11:09 33 0
새앨범? 리팩 아니고? 뭐든 씬나!!!!! 6 09.16 11:09 84 0
정보/소식 골든차일드, 10월 새 앨범…2개월만에 초고속 컴백 23 09.16 11:06 699 0
꺄비들 사랑해 2 09.16 10:52 42 0
장기자랑때문에 엄마가 한껏 꾸며준거 같지 않아? 3 09.16 09:03 103 0
아침부터 귀여운 고슴도치보고 힐링하세효 5 09.16 09:00 61 1
방음 안되는 아파트 사는데 (ㄱㅇㄴㄴ 3 09.16 08:34 113 0
본인표출새벽을 빌려 살짝 흘리자면 13 09.16 03:24 427 1
오집들 09.16 01:02 61 1
안녕하세요 이 밤에 펌피럽 뮤비를 보다가 그만 골차에 빠진 것 같은데요.... 62 09.16 01:01 369 0
갑자기 궁금한데 지범이 요즘도 폰에 스티커 붙히고 다닐까 7 09.16 00:59 96 0
독방에만 웃긴글 있는거 아님 4 09.16 00:50 91 0
아가깨비들아 심심하면 28 09.16 00:33 241 0
이장준...❤ 3 09.16 00:31 70 0
웃긴글 모음 진짜 우리 독방의 자랑이다 3 09.16 00:25 99 0
지버미 남친짤좀 ㅠㅠㅠㅠㅠ 9 09.16 00:18 112 0
글 찾다가 이거 다시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15 23:52 292 1
우리 에버 몇회했지?? 15 09.15 23:43 171 0
굿나잇 셀카 고소 6 09.15 23:39 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0 ~ 11/1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