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39 09.29 21:411714 7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17 0:1571 4
세븐틴고양콘 2층도 엄청 안보이겠지..? 23 09.29 15:421042 0
세븐틴다들 캐럿반 특전 어디꺼 샀어ㅠ! 14 09.29 11:02282 0
세븐틴다들 앨범이랑 캐럿반 어디서 몇 장 샀니 14 09.29 20:00107 0
 
OnAir 아직도 09.29 00:42 12 0
OnAir 아니요 잘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그만 생각해ㅋㅋㅋㅋㅋㅋ 09.29 00:40 11 0
OnAir 사장님 내가 봤을땐 방송 끄고 한번 더 해보고 담 방송때 후기 푼다 09.29 00:40 8 0
OnAir 방송끄고 한번 더 해볼거같음ㅋㅋㅋㅋㅋㅋ 09.29 00:39 5 0
OnAir 미안핑ㅋㅋㅋㅋㅋㅋ 09.29 00:39 6 0
OnAir 정말 50개 다 맞추려고 그랬구나ㅋㅋㅋㅋㅋ 09.29 00:38 9 0
OnAir 너무 하기 싫었지만.....4트를.....? 네.......? 09.29 00:38 8 0
OnAir 갸귀엽다 09.29 00:37 7 0
OnAir 지독하다ㅋㅋㅋㅋㅋㅋ이래야 6시간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09.29 00:37 13 0
OnAir 하ㅜ진짜 미치겠다 1 09.29 00:37 58 0
OnAir 아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9 00:37 4 0
OnAir 사장님 이제 말도 없어지심ㅋㅋㅋㅋㅋㅋ 09.29 00:37 5 0
OnAir 그만하자 쓴거 본사람 ㅋㅋㅋㅋㅋㅋ 2 09.29 00:37 48 0
OnAir 댓글들이 제일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 09.29 00:36 26 0
OnAir 따 따라라랏 09.29 00:36 1 0
OnAir 사장님 별로면 안하겠다면서요 09.29 00:36 4 0
OnAir 성공한 사람은 다르네 1 09.29 00:35 28 0
OnAir 사장님 티니핑 중독이셔요 09.29 00:35 5 0
OnAir 제갈량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9 00:35 7 0
OnAir 50개 맞출 때까지 하겠는데 1 09.29 00: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36 ~ 9/30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