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95 0:114224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15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56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791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65 0
 
저 버전은 이미 냈으니 다음엔 동물 겹치게도 해주면 좋겠다.. 09.28 12:34 48 0
마플 누가 달글 좀 끌올해줘 1 09.28 12:33 44 0
10월 연휴에는 인더숲이랑 고잉 다시봐야겠다 2 09.28 12:32 20 0
마플 자기 취향 아니면 8 09.28 12:31 239 0
ㅋㅋㅋㅋㅋ 슈아 그림이랑 똑같은데 6 09.28 12:31 218 0
4 09.28 12:28 114 0
논버 6 09.28 12:28 101 0
공식에서 도겸이 푸들을 줬으니 얘기하는 건데 13 09.28 12:27 362 0
마플 달글 있어요 4 09.28 12:25 100 1
도겸이가 깜푸가 아니고 크림푸들이라니 4 09.28 12:24 117 0
여우 원우를 공식에서 주네!!! 09.28 12:24 36 0
10센티/ 대형인형만들어주세여 09.28 12:24 11 0
민규 감잨ㅋㅋㅋㅋㅋ 09.28 12:23 35 0
논버 사람이라서 혼자 팔 긴거봐ㅋㅋㅋㅋㅋㅋ 3 09.28 12:22 232 0
마플 아니 마음에 안 들 수는 있는데 말 좀 가려서 해 41 09.28 12:20 624 0
진한글씨가 곡명 이라고 했을때 6 09.28 12:19 165 0
지갑 준비 완료 09.28 12:19 15 0
겸이 깨알 겸점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09.28 12:18 78 0
근데 1 09.28 12:18 87 0
마플 저거 공식인형이면ㅎ 7 09.28 12:18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