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8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77 0:05765 15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6 09.30 12:571251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841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83 11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37 0
 
👆🧡🧡🧡🧡🧡🧡👆 1 09.30 20:19 40 1
🍈주간인기상 인증🍈 1 09.30 20:09 24 1
🍈주간인기상인증 1 09.30 20:07 15 1
🍈주간인기상 인증 1 09.30 20:03 26 2
장터 앤톤 포카로 성찬 포카 교환 구해봐 3 09.30 19:52 180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인증🧡 3 09.30 19:50 18 3
🍈 주간인기상 투표하자!(+링크) 12 09.30 19:42 79 2
그 트레블백 사면 엔에프씨 카드 주는거맞지?? 13 09.30 19:36 117 0
카라비너 가격보고 안사려고했는데 3 09.30 19:34 166 0
sandyk_sk 님 인스타에 사진 올라왔다 12 09.30 19:20 631 3
애들 출국했나? 2 09.30 19:19 292 0
혹시 뱃지 분철 없나?? 2 09.30 19:19 105 0
왕 행복하다 8 09.30 19:12 155 2
PLAY STYLE : CLASSIC 이게 뭔말인지 알거가틈 2 09.30 19:11 118 3
앺뮤 송장 떴다!! 09.30 18:47 37 0
장터 팝업 동행 구해용🧡 09.30 18:47 66 0
팝업에 이제 트래블백 안 팔아? 2 09.30 18:46 101 0
원래 엠카 월요일에 신청떴었나? 6 09.30 18:41 117 0
디아이콘이 몬데?? 잘못봐서 다이어린줄 앎.. ㅎ 13 09.30 18:26 336 0
정보/소식 디아이콘 라이즈 5 09.30 18:04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26 ~ 10/1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